2024.05.21 (화)
'마크애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신기술을 통해 세상에 즐거움을 주는 기업’이라는 모토로 2022년 6월 설립한 스타트업 맨인블록(대표 박종형)이 올해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교육형 오픈 플랫폼 ‘메타버시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교육형 오픈 플랫폼 메타버시티를 제작하고 있는 맨인블록은 관련 연구 과제로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 테르텐, 마크애니 체인버스, 엠블럭,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으로 ‘SW저작권기술(+법)융합인재’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맨인블록의 장점은 신세대와 구세대의 조화라고 할 수 있다. 경...
마크애니가 모바일 단말 보안 솔루션 '모바일 세이퍼(Mobile SAFER) 3.0'이 CC인증 EAL2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마크애니는 모바일 보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CC인증은 국가정보원 IT보안인증사무국이 IT제품의 보안성과 안전성 등을 직접 검증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정부·공공기관에 정보보호제품을 납품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기업에서도 해당 제품 신뢰성 검증을 위한 기준으로 활용한다. 모바일세이퍼3.0은 2018년 CC인증을 획득한 이지스세이퍼(Aegis SAFER)의 리팩토링 버전이다...
2023년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사업 착수보고회 현장. 오른쪽 1번째 안세기 마크애니 부사장, 오른쪽 3번째 조명돌 마크애니 고문. 마크애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경찰청이 주관하는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NIPA가 지난해 진행한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공모 사업'의 확대 사업이다. 아동·치매환자·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실종 사건 조기 ...
마크애니가 오는 9월 ’수술실CCTV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국내 의료기관 CCTV 영상 보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마크애니는 지난해 6월 파트너십을 체결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주식회사(이하 한국후지필름BI)가 대구 지역의 소화기 및 대장항문질환 전문병원인 세강병원과 마크애니의 수술실 전용 CCTV 영상반출 보안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 25일 밝혔다. 오는 9월 25일부터 의료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수술실 CCTV 영상 유출과 환자와 의료진의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의료기관의 우려가 커...
의료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이전보다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지만 각종 해킹으로 인한 환자들의 개인 정보 유출 등 사이버 범죄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랜섬웨어 공격 건수가2018년 22건, 2019년 39건, 2020년 12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병원정보보안협의회는 올해 의료환경에서 필요한 정보보안 키워드로 ▲의료 마이데이터 보안 ▲스마트 의료기기 IoT 보안 ▲수술실 CCTV 보안 ▲보건의료 데이터 가명 ...
[CIOCISO매거진 홍상수 기자] 2022년 우리나라에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P)’ 인증을 받은 기업은 총 64곳이었다. ISMS-P 인증 취득은 제도 변경 도입 첫해인 △2019년 43개 △2020년 54개 △2021년 56개로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보보호 관련 인증제도는 △정보보호 중심으로 인증을 취득하는 경우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을 △개인정...
모바일DRM, BYOD로 증가 추세 관련 기업들 해외 공략 호기 맞아 스마트 폰을 이용한 모바일 업무증가로 스마트워크 환경이 대중화되면서 모바일DRM의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대기업, 금융권, 공공 각 산업군에서 고루 도입될 것으로 전망되는 모바일DRM은 모바일 문서 암호화뿐 아니라 화면 캡처 및 사용제한, 모바일 문서 출력 등에 관련된 보안등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맞물려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 이슈로 인해 사용자가 보유한 개인정보 파일의 암호화 뿐 아니라 관리 이슈가 시장의 주요 요구사...
GS건설이 PC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을 구축해 사용자PC에 보관되는 모든 원본 문서에 대해 자동 암호화를 적용시켜 정보의 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작년 9월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인한 고객과 채용, 임직원, 협력사들의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측면에서 적극 고려된 사업이다. GS건설은 업무 사용자의 PC 내 전자파일에 대한 전자문서 외부 유출 방지, 무단사용 방지, 외부자의 임의 접근 보안을 지원하는 전자문서보안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안전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향한다는 방침...
개인정보보호법과 스마트 모바일 바람타고 순항 중 크고 작은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연...